뽀로로장난감 – 뽀로로 통통시계놀이 (내돈내산)

35개월, 4살 하율이 요즘 부모님들이 많이 하시는 말 중 하나인 “몇 시지?”라는 말을 흥미롭게 들었는지 “지금 몇 시야?” “어린이집 갈 시간이야?”라는 말을 많이 한다^^” 이제 잘 시간이야~” “어린이집 가자~” “밥 먹자~” “밤에 안 자고 낮잠 잤어~” “하하 말대로 하는 하율이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시간을 알기 어려워도 시계 바늘이 향하는 숫자와 시간을 말해줘 “벌써 9시니까 어린이집 갈 시간이야~” ” 시계 바늘이 9로 가면 이제 씻고 자야 할 시간이야.조금만 놀자.” 이렇게 말해주면 아이 입장에서도 나름대로 다음에 무엇을 할지 대비하고, 뭐 하는 김에 좋으면 숫자와 시간도 자연스럽게 친해지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래서 준비한 숫자시계

그래서 딱 좋은 장난감 발견! 뽀로로 톡톡 시계놀이!

시간에 맞춰서 소리도 나고 노래도 나오고 무엇보다 하율이의 하루 패턴과 비슷해! 와우 이거야!

다른 건 필요 없고 아침 9시, 유치원 가는 시간, 저녁 9시, 잘 시간이 나와.아~ 제일 많이 찌그러지는 이 시간!! 이거 같이 틀면 딱이다.(엄마의 속마음)

UNBOXING TIME! 똑딱똑딱 37개월 이상 된 오~ 시기 잘 산거 같은데~~(숫자에 관심이 있으면 먼저 넣어도 될 것 같아!)

UNBOXING TIME! 똑딱똑딱 37개월 이상 된 오~ 시기 잘 산거 같은데~~(숫자에 관심이 있으면 먼저 넣어도 될 것 같아!)

60댓글과 멜로디, 낮&저녁 구분, 시간에 따라 다른 댓글&멜로디, 시계바늘 조작, 기타 말하는 꿀벌 뽀로로, 소근육 운동 무당벌레 등

구성은 나름대로 약간의 장난감 하나로 다양하다.괜찮지? 무엇보다 뽀로로니까!!^^ 상자를 열자마자 “내 거야?”라는 한마디에 그녀는 초집중 탐색 모드에 돌입했다. 조금 벌어진 입, 힘이 들어간 발가락 엄마의 기쁨이 들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저것 눌러보다 귀엽다 야무진 손가락의 숫자를 누르면 소리가 난다 한 번 누르면 시간, 9시! 두 번 누르면 숫자, 구! 세 번 누르면 그 시간과 관련된 멜로디,이것저것 눌러보다 귀엽다 야무진 손가락의 숫자를 누르면 소리가 난다 한 번 누르면 시간, 9시! 두 번 누르면 숫자, 구! 세 번 누르면 그 시간과 관련된 멜로디,장점, 미점, 장점- 숫자를 누르면 숫자, 시간이 함께 나와 아이들에게 더 쉽게 기억에 남을 것 같다(어려도 이것저것 누르면 소리가 나기 때문에 숫자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좋아할 것 같다) – 멜로디가 다양해서 눌러보는 재미가 있다 – 시간마다 댓글, 멜로디가 딱 맞다 – 시계 바늘을 직접 돌릴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말할 때 같이 설명해주는 것이 좋은 단점- 볼륨 조절이 없다 – 해님, 달님으로 넘어가는 게 가끔 인식이 안 될 때가 있다 인식이 안 되면 숫자를 눌러도 소리가 안 난다 (그 외에는 동작이 잘 된다) – 건전지는 별매다, AAA 3개가 미리 준비되어 있어야 아이가 UNBOXING 후 행복할 수 있다.시계랑 친해져요~ 그리고 바이바이~ 오늘도 안녕히 주무세요~PS. 정말 9시에 잤으면 좋겠어요. ^____^ #4세장난감 #4세장난감추천 #35개월아기 #뽀로로 #뽀로로장난감 #뽀로로시계 #아기시계 #뽀로로톡톡시계장난감#시계놀이#내돈내산#장난감선물#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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