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아기 놀이 어스본 사운드북 Amazon 접시/160~179일 초기 이유식 시작, 첫 아기가 생겼습니다!
육아를 하다보니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은 한 해! 트린이가 태어난 2023년, 토끼띠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오늘은 고인 아기의 5개월 160~179일 일상과 장난감 놀이, 사운드북 등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육아를 하다보니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은 한 해! 트린이가 태어난 2023년, 토끼띠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오늘은 고인 아기의 5개월 160~179일 일상과 장난감 놀이, 사운드북 등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인생 163일째 추석 연휴에 토린의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도 처음 입성했는데 ◡̎몸 상태 최고조로 향하는 집집마다 친척들에게 안겨 사랑의 아이콘이었다고 해요.(앞으로는 낯가림이 늘 같이 ㅋㅋㅋㅋ)

연휴동안 엄마와 함께 양가 함미하피효도 카페 나들이도 열심히 다니고 바쁜 현대아기><
부산 가덕도 카페 구디너프 톡톡인 오션, 마운틴뷰와 함께하는 Busan_Good Enough Coffee 안녕하세요 오늘은 추석연휴에 다녀온 부산 가덕도 카페 구디너프를…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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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퍼시몬 커피뷰가 좋아 아기와 함께 가기도 좋은 동읍 대형카페! Changwon_PERSIMMON COFFEE 오늘은 추석연휴 갔다온 창원동읍주남저수지 대…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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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아침, 에미는 한밤중에 눈을 떠 무심코 #헤이홈 앱을 확인하다가 손장난을 치며 노는 토린이와 의외의 아이컨택 ㅋㅋㅋ카메라 쪽을 볼 일은 별로 없어서 깜짝 놀란 순간, 바로 녹화를 눌러서 남겨둔 자신을 칭찬하는 거야? (별로 메모리칩은 사용하지 않는 우리집 헤이홈의 홈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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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스본사운드북은 정글이 인기라고 해서 핫딜을 기다리다가 마나미가 더 궁금하고 기대되는 호두까기인형과 사계절사운드북의 가격이 바로 보네사이트에서 좋은 편이라 먼저 구매했어요!엄마도 마음에 들어서 매일 아침 책 속의 동그란 버튼()을 눌러 사운드를 틀어주며 읽어주는데 트린이는 처음에는 호두까기 인형 책의 빨간 크리스마스 느낌의 색깔이 마음에 드는 게 제일 좋았는데-(어른들이 봐도 그림의 퀄리티가 너무 좋은 것 같아?) 이제 사계절은 물론 핫할 때 추가로 구매한 정글, 동물농장 사운드북까지 때론 환호도 하고 책을 흔들기도 하고 너무 좋네요(웃음)167일에는 첫 치아가 폴짝폴짝 올라오는 것을 발견!”엄마는 ~해봐” 그래서 신기하고 기쁘고 또 만나고 – 아기 칫솔이랑 불소 치약도 급하게 준비해주고 ◡̎이때는 또 토린의 굴림지옥이 시작되고 매트 밖으로 떨어지고, 아기방도 빨리 설치하고, 이제 기온도 조금 내려가 마치 체조선수 같았던 모습의 민소매 유니클로의 아기도 밟고 탈출했습니다!선물받은 예쁜 실내복을 입고 행복하게 나뒹구는 모습이 귀여워서 사진도 남겨두었습니다 세상 무해한 아기 미소는 볼때마다 힐링입니다이때는 또 토린의 굴림지옥이 시작되고 매트 밖으로 떨어지고, 아기방도 빨리 설치하고, 이제 기온도 조금 내려가 마치 체조선수 같았던 모습의 민소매 유니클로의 아기도 밟고 탈출했습니다!선물받은 예쁜 실내복을 입고 행복하게 나뒹구는 모습이 귀여워서 사진도 남겨두었습니다 세상 무해한 아기 미소는 볼때마다 힐링입니다140~159일의 포스팅에도 언급했지만(웃음)사실 이 시기가 리얼한 요즘#5개월의 아기 놀이의 장난감은 물려받은 브이텟크에듀보ー루을 4개월보다 훨씬 잘 굴려서 놀기를 좋아하고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은 역시 몸에서 신나게 타고 놀아마존 소서!처음에는 장난감만이 놀고, 점점 점프도 하고 장난감의 맛도 하고?즐겁게 놀고 어머니의 가사와 외출 준비할 시간을 벌었습니다(매일 아침 에듀 테이블과 함께 소독 휴지로 닦을 필요가 있습니다)[예외-5개월 콧물의 말]어느 날, 유아 차의 산책을 즐기고 온 뒤 그렇게 춥지도 없이 더웠다.바람이 부는 변덕스러운 날씨 탓인지 5개월째 포아은과 튀다 맑은 콧물에 당황하고..첫날 밤은 미열도 잠깐 나가서 단노우다면서 병원에 간다면 또 정상 체온에 조금 애매하게 잘 될 것 같아, 만약 병원에 가서 다른 병에 옮는 것은 아닐까 하고 실내에 머물다가 양말을 잘 입으면서 지켜본 다행히 며칠 나아졌습니다.(본래는 여러 원인에서 콧물이 지속될 수 있으므로 병원으로 가는 게 좋겠다고는 합니다..)172일은 주말 저녁, 사촌 오빠의 돌잔치에 참석하는 저녁 나들이는 처음인 것 같은데?낯가림은 있지만 나름대로 시간을 잘 보낸 것 같은 토린 양.사진은 아빠를 바라보는 눈에서 하트가 뿅뿅한 그녀-지금은 왜 엄감이 되어버렸는지(웃음) 토린아, 잘 기억해, 엄감이 아니라 아감이야!이날은 소방관 옷을 입고 빨강, 흰색 쌀의 촉감놀이를 하는 오감발달 문생의 날!요즘은 촉감놀이도 잘 즐기고 수업이 익숙해졌는지 사진협조도 잘 해주는 토-(but 양말은 제대로 신고 있을 날이 없네 ㅋㅋㅋㅋ)이날은 소방관 옷을 입고 빨강, 흰색 쌀의 촉감놀이를 하는 오감발달 문생의 날!요즘은 촉감놀이도 잘 즐기고 수업이 익숙해졌는지 사진협조도 잘 해주는 토-(but 양말은 제대로 신고 있을 날이 없네 ㅋㅋㅋㅋ)응? 서투르다는 선생님이 엄마, 아기랑 차 안에 들어가 보라고 했는데 사진을 예쁘게 찍어주셨어.밖에서 이정도 표정이면 정말 잘 나온 축하…하하토린츠 친구들 아주머니들과 백화점 나들이 & 물컹의 날 세상에- 아기 때는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커서 물컨테이너 같이 오는 날도 오는 크난ㅋㅋ 아직은 낮은 더운 가을 날씨라 많은 아기들만 아직 여름이네 ㅋㅋㅋ언제쯤 대열이 베이비 탈출할 수 있을까? 검은색, 이날 아기 의자도 처음 앉혀봤는데 손목 이를 잡게 했더니 꿈쩍도 않고 오랫동안 엄마가 밥 먹듯이 앉아서 놀아주더라고요. 고마워요, 탈라밍, 헤헤토린츠 친구들 아주머니들과 백화점 나들이 & 물컹의 날 세상에- 아기 때는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커서 물컨테이너 같이 오는 날도 오는 크난ㅋㅋ 아직은 낮은 더운 가을 날씨라 많은 아기들만 아직 여름이네 ㅋㅋㅋ언제쯤 대열이 베이비 탈출할 수 있을까? 검은색, 이날 아기 의자도 처음 앉혀봤는데 손목 이를 잡게 했더니 꿈쩍도 않고 오랫동안 엄마가 밥 먹듯이 앉아서 놀아주더라고요. 고마워요, 탈라밍, 헤헤준비한 이유식 외에 모든 도구까지 2일간 열탕지옥을 거쳐 178일에는 대망의 첫 이유식 시작! 시작은 좋았지만…이유식은 좀처럼 적응이 안되네요…그 기록이 너무 좋았지만 아래 포스팅에서 볼 수 있습니다↓트리니의 초기 이유식 기록 – 동이 이유식 식단표 참고 / 아이보리쌀 오트밀가루 / 야채큐브 데이트 린이의 초기 이유식 기록 [178일 시작] -동이이유식 식단표 참고/아이보리초기 쌀,오트밀가루/…blog.naver.com식단표는 저는 조금 더 주관적으로 진행한 기록이므로 포스팅에 첨부해두었던 링크의 희야님동이 이유식 초기 이유식 식단표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 항상 설레는 연말 시즌 모두 가족, 친구들과 행복하게 보내고 저는 다음 포스팅으로 다시 돌아갈게요 그럼 다같이 바이바이식단표는 저는 조금 더 주관적으로 진행한 기록이므로 포스팅에 첨부해두었던 링크의 희야님동이 이유식 초기 이유식 식단표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 항상 설레는 연말 시즌 모두 가족, 친구들과 행복하게 보내고 저는 다음 포스팅으로 다시 돌아갈게요 그럼 다같이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