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주 진입 1. 몸이 가볍고, 간편하게 집 정리가 된다너무 짧은 시간이지만’∀’베리가 나오면 그동안 못 했던 청소가 너무 하고 싶다밥은 여전히 많이 먹을 수 없다.베리 키워야 하는데… 짧은 잘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3.손은 부는데, 지난주의 물보다 불편하지 않고 익숙해졌기 때문?4. 방광을 누르거나 하는 느낌은 정말 가끔 활동했더니 아기가 내려오는지 좋지 않고 아주 가끔 있는 증상이다 5. 출산에 대한 공포보다는 멍하니 있어 곧 베리를 만난다는 생각에 두근해서 잘 될 것이라는 기분 6. 태양동은 여전히 활발한 내 딸, 배가 작고 불편한데 그래도 잘 놀아 주고 있다.감사합니다。7. 환상도 증상이 눕고 일어났더니 엉덩이가 문자 그대로 색소폰하는 느낌이다.1~2분 정도 앉아 있다움직이면 괜찮아.출산하면 괜찮을 거야?✔ 36주/8월 19일 d-15
수술 날짜를 정해서 매일 장과 가장 가까운 이 순간을 소중히 보내고 싶다.이 아쉬움을 다른 분들은 어떻게 지낼까, 2주일 후에는 베리를 만나서 즐거움이기도 하지만 또 뱃속에 없다고 생각하면 이상하게도 실망스럽고도 있네.원래 이런 것인가..···배 속에 있는 동안 항상 누워서 임산부에서 제대로 된 태교도 못한 못생긴 어머니지만 그래도 너를 지키기 위한 시간이었던 것을 알아줄 것을 베리 사랑하는 36주 진입, 아침부터 컨디션이 좋- 달콤한 엉덩이가 늘어나는 환상도 증상은 너무 아팠다; 그래도 한없는 느낌은 아니니까 장 방과 식료품실을 좀 정리하고 보-집이 알면 하고 있는데 노을이 너무 예쁘게 들어온 저녁때, 제가 매일 소파를 차지하고 누워서 있으니까 남편도 거실에 본인의 자기 자리를 마련했다.떨어지지 않겠다는 의지 ❤ ️36주일/8월 20일 남편이 갑자기 쉬게 되고 같이 쉬는 금요일에 나가서 외식하고 온다며 선에서 가장 좋아하는 닭갈비 집을 방문키로 했다 날-오늘은 특히 배가 무거웠지만 컨디션이 좋고 아침부터 머리 감고 누워서 쉬었다가 천천히 전통 춘천 닭갈비로 향하는

컨디션도 좋고 날씨도 좋고 문앞으로 차를 가져다주는 허즈윅
9개월만의 외식 코로나가 너무 무서운 베리맘… 그리고 식단관리, 약했지만 매운걸 3개월정도 안먹었어~ 약 6월 한달이 간지러웠는데 매운거 안먹으니까 다 사라졌거든! 이제 곧 달이 되어서 먹어보려고 먹었는데 가려움은 다행히 없었다.’◡’ 기뻐 닭갈비 기다리며 가슴이 뜨거워졌는데 양이 많은 느낌 – 조금 불안한 마음에 양수 아닌가? 했더니 다행히 더 이상 울 것 같지 않아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분비물이라고 판단하고 닭갈비에 집중한다

닭갈비로 시작해서 닭갈비를 다 먹지 말고 라면을 볶고 라면을 다 먹지 않고 밥을 볶아 먹는 ‘ᄀ’ 세 가지 다 먹고 싶은데 닭갈비를 다 먹으면 배불러서 못 먹을 것 같아서 미리 주문해놨어.히히 정말 오랜만에 외식하는거야 ㅎㅎ
너무 먹고 싶은 복숭아 케익 심리적으로?양 수이기에 그런지 갑자기 포로가 된 컨디션이 점점 떨어지고 와서 집에 가서 디저트 시간 디저트를 먹고 저녁까지 누워서 남편은 롯데리아를 부탁해서 먹고 나는 치즈 스틱 하나 먹고 자는 오랜만에 외식으로 소화할 수 없게 간단한 저녁을 먹는 ✔36주 2일/8월 21일 양 스 아니냐는 마음으로 어머니의 호출 불안감보다는 가고 오고 싶어서 남편은 일 가서 어머니와 근처의 산부인과에 가서 좋았다.이달에는 분비물이 많아서 그럴지도 모른다니, 매우 좋았다.양수는 확실히 배가 아프고 피가 섞여서 나갈 수도 있다고 말씀했다.분비물을 확인하고 우리의 배꼽도 만난 날 목요일에 출산 전에 마지막 검진이 있지만 내친 김에 베리에 모임. 이 병원에서도 베리는 아직 주보다 작고;더 열심히 먹고 싶은데, 안 든다는 TT 그래도 복숭아가 계속 먹고 싶어지기 때문, 열심히 과일이라도 먹지 않겠다고. 일단 고기를 열심히 먹다가 산부인과도 어머니와 처음 갔다 왔는데, 서성이고 있는 나만 보고정신이 없는 임산부들을 보고 엉뚱하 건강해졌어.나도 임신하면 그렇게 된다고 생각했어.나는 민감하다는 점을 잊고 호호. 몸도 약한 것에 민감한.그것에 겁장이인 어머니니까 베리에 죄송하고 마지막 달까지 잘 온 우리 ♡

너무 먹고 싶었던 복숭아 케이크 심리적으로? 양수인줄 알고 갑자기 사로잡힌 컨디션이 점점 떨어져서 집에와서 디저트 타임 디저트를 먹고 저녁까지 누워있고 하즈는 롯데리아를 시켜먹고 나는 치즈스틱 하나 먹고 자는 오랜만에 외식으로 소화가 안되서 간단한 저녁을 먹는다✔ 36주 2일/8월 21일 양수가 아닐까 하는 마음에 엄마의 호출 불안보다는 다녀오고 싶어서 하즈는 일하러 가고 엄마랑 가까운 산부인과에 다녀오기를 잘했다. 이번달에는 분비물이 많아서 그런가봐.. 너무 다행이야.양수는 분명 배가 아프고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한다고 하셨다.분비물 확인하고 우리 베리도 만난 날 목요일에 출산 전에 마지막 검진이 있는데 온 김에 베리를 만나 – 이 병원에서도 베리는 아직 주수보다 작대; 더 열심히 먹고 싶은데 안 들어가 TT 그래도 복숭아가 계속 먹고 싶어지니까 열심히 과일이라도 먹어야지. 일단 고기 열심히 먹다가 산부인과도 엄마랑 처음 갔다 왔는데 어슬렁거리는 나만 보고 정신이 없어지는 임산부들을 보고 조금 나아졌어.나도 임신하면 그럴 줄 알았어.나는 예민하다는 걸 잊어버리고 아하하 몸도 약한데 예민해.게다가 겁쟁이 엄마라서 베리에게 미안해도 마지막달까지 잘온 우리집♡
녹록

임신 내내 내 손과 발이 되어줄 내 편 10개월 동안 돌봐줄까 그렇게 고생했는데 베리 동생을 또 원하는 분들은 호호호 일단 너 베리 잘 키워보자
너무 귀여운 만삭 원피스.반팔은 이 원피스가 아마 마지막이 될 거야. -너무 귀엽고 디테일이 좋아 모실수밖에 없었던 기장감도 적당하여 만삭 원피스로 손색없는

너무 귀여운 만삭 원피스.반팔은 이 원피스가 아마 마지막이 될 거야. -너무 귀엽고 디테일이 좋아 모실수밖에 없었던 기장감도 적당하여 만삭 원피스로 손색없는
귀여움 대폭발 폭풍 36주 5일/8월 24일 36주는 훨씬 몸이 가볍다, 하루 이틀 정도 무거웠지만 확실히 다음날에는 배가 커지고 있다.택배업무가 많았던 날, 조금 일을 하다보니 배가 땡겨서 다시 누워서 일해 🙂

여름 버전이 끝나고 가을 버전이 시작되는 점프슈트 ➂귀여운 주머니와 넉넉한 사이즈로 만삭 임산부까지 가능하다.역시 데님은 항상 사랑이다보니 헤헤 허리끈도 있고 날씬하신 분들은 예쁘게 묶어도 예쁜 점프슈트✿ 36주 6일 / 8월 25일 하즈 깜짝 휴일 – 하루종일 누워있어 🙂 밥도 먹고 낮잠도 자고 뒹굴뒹굴하며 느긋하게 오후 드라이브 나른한 날씨지만 그래도 좋은 베리임신 전부터 입었던 점프슈트인데, 습한 날 니트 입는 걸 좋아하는 변태라서 오랜만에 꺼내 입었더니 너무 예뻤어요. 게다가 편하게 ➃37주차인데 배 크기가 큰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만삭이신 분들에게도 예쁘게 어울리는 소재라 추천!쓰레기 버리고 차 가지러 간 사이 임신 10개월 동안 아파트 쓰레기 분리수거장 한번도 가본적도 없고 ㅋㅋ 원래 하즈 일이었는데; 가끔 같이 나가곤 했는데 10개월 동안 단 한번도 없었어.흑고생 많던 베리 아빠 ㅠㅠ오랜만에 바닐라 프라푸치노오 오랜만도 아니고 일주일 만인 것 같기도 하고 너무 맛있어서 들이마시면 화장실 가고 싶어서 엄마들도 잠깐 들러보자 🙂 세이나랑 좀 놀다가 평택 드라이브 갔다가 – 고덕 드라이브 갔다가 점점 맑아지다가 임신 말기에 오히려 몸이 가벼운 임산부체력이 자꾸 떨어지는 와중에 선루프를 열어주셨는데 아~ 너무 예뻐… 이런 행복베리가 태어나는 세상의 예쁜 것,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