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채부인의 핸드메이드 도자기 소품

채채부인의 핸드메이드 도자기 소품안녕하세요^^최채부인입니다.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남은 도자기 작품 사진 찾아서 올려볼게요.(이렇게 정리해두면 나중에 찾기 쉬우니까~)내가 좋아하는 토끼를 모티브로 많이 만들었어요.아직도 완성되지 않은 미완성 아이들이 작업실에 쌓여 있습니다.빨리 하나둘 완성시켜야 하는데…이런 작업들은 필을 받아야 샤샤샤샤 만들어지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그분이 오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카페를 운영했을 때 카페 곳곳에 꾸미고 싶어서 만든 캐릭터 도자기입니다.쓰멕사 도자기 공방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한 달은 만든 것 같아요.가마에 들어가기 전부터 너무 기뻤다.큰 흉상을 만들었더니 어린 아이들은 식은 죽 먹기였어요.그런데 이렇게 어린 아이들이 만들어놓으면 예쁘더라고요.카페 운영할 때 의외로 많이 팔리던 아이들이에요.담새풀 선생님이 유약 작업을 해주셨어요.저는 서툴러서 자꾸 유약이 굳어요.담새풀 선생님이 유약 작업을 해주셨어요.저는 서툴러서 자꾸 유약이 굳어요.담새풀 선생님이 유약 작업을 해주셨어요.저는 서툴러서 자꾸 유약이 굳어요.어린 아이들은 만들기 쉬운데 유약을 바르는 것이 너무 머리가 아파요.그나마 즐겨야 하는데 저는 끈기가 부족한지 선생님이 거의 작업해 주셨어요.’다음부터 이런 동전 같은 거 만들면 안 돼…’라고 작업했는데, 이제 다시 만들고 싶어지는 변덕스러운 마음가짐.드디어 선생님의 작업물과 제 작업물이 가마에 들어갑니다.가마에서 고열로 구울 때 유약이 녹아 붙지 않으려면 간격을 둬야 한다고 해서 말려두는 것도 일이었습니다.열심히 만들고 나온 아이들을 보니 너무 기뻤어요.그러니까 창작하는 거야… 카페에 오신 손님들이 가끔 판매해달라고 하셨는데 큰 아이들은 도저히 못 팔더라고요.언제 또 제가 이렇게 큰 작업을 할까 싶어서… 혹시 나중에 작업을 많이 하게 된다면 그때는 큰 작품도 원하는 분들께 판매도 해보려고 합니다.꼭 동전 같죠? 계란도깨비 같기도 하고…초벌구이로 구워진 아이들이 나오면 도자기용 물감으로 염색을 해줍니다.은근히 매력적인 작업인데 제가 원하는 컬러가 잘 나오지 않는다는 거예요.정말 많이 만들어 볼 수밖에 없었어요.내 가마의 온도에 적응해야 하고, 내 물감에 적응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어려운 작업입니다.꼭 동전 같죠? 계란도깨비 같기도 하고…초벌구이로 구워진 아이들이 나오면 도자기용 물감으로 염색을 해줍니다.은근히 매력적인 작업인데 제가 원하는 컬러가 잘 나오지 않는다는 거예요.정말 많이 만들어 볼 수밖에 없었어요.내 가마의 온도에 적응해야 하고, 내 물감에 적응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어려운 작업입니다.저는 초벌구이 후에도 앞으로 두 번 정도 가마에 넣었습니다.좋아하는 골드를 꼭 사용하고 싶었는데 골드는 가마 온도가 또 다르더라고요.염색해서 한번 굽고 골드 작업하고 다시 구워~이렇게 나온 아이들입니다.산더미 같은 아이들을 부자가 된 느낌..골드 작업물 굽는 건 세난 포셀린 선생님이 도와주셨어요. 생각해보니 주변에 도와주시는 분들도 많네요.채채부인은 복받은 여자~골드 작업물 굽는 건 세난 포셀린 선생님이 도와주셨어요. 생각해보니 주변에 도와주시는 분들도 많네요.채채부인은 복받은 여자~골드 작업물 굽는 건 세난 포셀린 선생님이 도와주셨어요. 생각해보니 주변에 도와주시는 분들도 많네요.채채부인은 복받은 여자~골드 작업물 굽는 건 세난 포셀린 선생님이 도와주셨어요. 생각해보니 주변에 도와주시는 분들도 많네요.채채부인은 복받은 여자~양모와 원단, 오브제로 마지막 마무리를 하면 진짜 완성!그때 완성된 아이들은 제 손 안에 없어요.만들면 사가고 만들면 사가고~ 작품이라 칭해주시고 비싼데 사가고 좋아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양모와 원단, 오브제로 마지막 마무리를 하면 진짜 완성!그때 완성된 아이들은 제 손 안에 없어요.만들면 사가고 만들면 사가고~ 작품이라 칭해주시고 비싼데 사가고 좋아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양모와 원단, 오브제로 마지막 마무리를 하면 진짜 완성!그때 완성된 아이들은 제 손 안에 없어요.만들면 사가고 만들면 사가고~ 작품이라 칭해주시고 비싼데 사가고 좋아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토끼 정말 많이 만들었네요.스테이 지원 일기에도 하나 써놨어요.심플한 공간에 유니크한 포인트가 됩니다.이렇게 브로치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무게감이 조금 있기 때문에 두꺼운 아우터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이렇게 브로치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무게감이 조금 있기 때문에 두꺼운 아우터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이렇게 브로치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무게감이 조금 있기 때문에 두꺼운 아우터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이 작품은 담새풀 선생님께 선물했어요.선생님은 이런 작업을 안 하셔서 제가 해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이 작품은 담새풀 선생님께 선물했어요.선생님은 이런 작업을 안 하셔서 제가 해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브로치에서 많이 만들어서 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도 판매했어요.아직 많이 남아있는 도자기로 또 다른 완제품을 만들어 볼게요.스마트스토어를 준비중이니 기대하셔도 좋아요^^브로치에서 많이 만들어서 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도 판매했어요.아직 많이 남아있는 도자기로 또 다른 완제품을 만들어 볼게요.스마트스토어를 준비중이니 기대하셔도 좋아요^^브로치에서 많이 만들어서 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도 판매했어요.아직 많이 남아있는 도자기로 또 다른 완제품을 만들어 볼게요.스마트스토어를 준비중이니 기대하셔도 좋아요^^손으로 만드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 최채부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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