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오렌지 주스를 만든다 휴롬 착즙기를 7년째 사용하고 있는 중

신혼 때 사서 7년 동안 쓰고, 휴롬 착즙기 집에서 오렌지 주스는 직접 만들어 먹는 찜이의 움직이는 화상 푸드,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휴롬 착즙기 3세대 셀러브리티 스쿼드 신선한 오렌지 주스 만들기 휴롬 셀러브리티 3세대 HVS-STF14

2015년에 결혼해서 혼수로? 사온 휴롬 착즙기 아직도 꾸준히 잘 쓰고 있습니다. 7년째 쓰고 있는데 아주 건강해요. 요즘 더 좋아진 것 같아서 바꾸고 싶은데… 아직 아무렇지도 않아서 사용해 봅니다. (어쩐지 고장도 안 나…)

마트에서 한 번씩 orange 10개에 1만원 정도 할인을 할 때는 저는 바로 와서 착즙을 해서 먹는데요.휴롬에 스퀴저가 포함되어 있던 모델이라 정말 애용하고 있어요. 깨끗이 씻고 옆으로 반으로 나누세요.준비 완료!

그다음에 휴롬에 스퀴저를 장착하고 전원을 켜면 가운데가 마음대로 빙글빙글 돌기 때문에 손으로 스퀴저에 맞춰서 끼워주면 됩니다.

그러면 착즙주스가 자꾸 나와요. ㅎㅎ 라고 포스팅 했더니 또 먹고싶어졌어. 최근에는 싸게 팔지 않기 때문에 잘 못합니다만, 싸지면 바로 사서 만들어 먹는다고 합니다.

건더기가 싫을 때는 휴론 착즙기에 넣고 즙을 내서 원액만 마시는 편입니다. 건더기와 함께 신선하게 먹고 싶고, 설거지도 귀찮다고 생각하면 스퀴저를 장착하고 바로 짜 먹는 편입니다.

오렌지 한 10개 정도 갈아주는데 순식간이에요. 100% 착즙주스로 먹거나 탄산수나 사이다에 넣고 시럽을 넣으면 여기가 홈카페에 등장. 그런데 계속 손으로 눌러야 하는 건 좀 단점이에요. 장점은 아이가 너무 즐거워해서 아이와 함께 하기에도 즐거운 놀이가 됩니다.

보니까 휴론 착즙기에 퀵스퀴저라고 위에 손으로 안눌러도 되는 아이가 나와있던데… 써보고 싶고..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요… 그런데 정말 고장 안 나는 휴롬이니까 신선하고 맛있는 오렌지 주스를 만들어서 먹어볼게요.

다 짜면 이렇게 껍질만 잘 남아있습니다. 사실 오렌지는 맛있는데 항상 까먹는 게 귀찮잖아요. 껍질이 두꺼워서 까는 것도 힘들고…

보통 집에 휴론 착즙기 같은 게 하나씩 있겠지만.. 썩지 말고 이렇게 꺼내서 건강하고 신선한 착즙주스 만들어 드세요!

저도 생각난 김에 집에 가면 귤을 갈아서 아이와 귤 주스를 만들어 먹어보겠습니다. 요즘 귤이 저렴해서 제철 과일을 이렇게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꺄아, 양도 엄청 많아서 며칠은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브니가 좋아져요.오렌지 10개 짜면 한 800ml 나오네요.아이와 함께 만드는 과정도 재미있고 우리 가족에게 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은 건강한 음료를 만들어 먹일 수 있다니.휴롬 착즙기 진짜 칭찬해줄게~텀블러에 나눠서 넣어서 며칠 동안 먹었어요.ㅎㅎㅎ 얼음을 띄우면 더 시원하고 맛이 좋아요.2015년에 사서 7년간 사용 중인 휴롬 착즙기 3세대! 언제까지 우리집에서 버텨줄지 모르겠지만,, 계속 잘 사용해볼께요.다음에는 오렌지쥬스 말고 귤쥬스도 만들어서 후기 가져올게요 ><잇씨들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2015년에 사서 7년간 사용 중인 휴롬 착즙기 3세대! 언제까지 우리집에서 버텨줄지 모르겠지만,, 계속 잘 사용해볼께요.다음에는 오렌지쥬스 말고 귤쥬스도 만들어서 후기 가져올게요 ><잇씨들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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