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의 유·현정이에요. 진에어 면접일 변경 요청을 한 지원자가 있습니다. 메일로 보냈다고 합니다. 물론 진에어 Q&A을 통해서 들을 수 있는데 이런 질문을 받은 인사과 직원들은 얼마나 당황하는지 그 표정이 이미 그려지고 있습니다. 항공 회사 면접 날 지원자의 사정에 의한 변경 요청된 경우 역사상 1푼도 없었습니다. 만약 이런 일이 발생하면 부정 채용 의혹을 받는 데 딱 맞습니다. 누군가 사이에 대한 특혜라고 볼 거에요.실제로 부정 채용에서 종종 지원자의 면접일을 변경하기도 하지만 그 경우 노골적으로 부정 채용 의혹을 받아 부정 청탁으로 채용을 해도 대부분 지원자들이 면접 날짜를 지킵니다. 이렇게 회사는 여러분에 맞추어 인재를 맞이하는 회사도 있지만 경쟁률이 150:1이 기본 항공 회사라서 이런 위험을 감수하고 면접일을 변경하지 않으실 거에요. 훈련원에서는 훈련 기간에는 대부분의 항공사 스케줄 변경이 어렵습니다. 병가를 내자 교관에 찍힌 사실 상수이 되기도 합니다.–실제로 에어 프리미어 훈련원에서는 지금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2분 지각한 훈련생이 잘렸습니다. 현재 카타르 항공도 인턴처럼 수습 기간 중, 그냥 이유 없이 사람이 많다는 이유로 잘리거나 합니다만, 절대 이런 마음가짐으로는 안 됩니다. 마음의 자세를 바꿔서 항공 회사에 대하십시오. 현실이 그렇습니다.
진에어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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