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수아예요.<지금 아니면 미국 언제 가>지난번 마지막으로 언급한 싯피ー, 이번은 혼자서 미국 여행하면서 기억 장소와 맛있는 가게의 추천으로 집을 쓰려고 했지만 생각보다 기억에 남는 곳이 너무 많아서..다 기록하고 싶으니까 오늘은 1편부터 4화까지!!추천 장소 요약집!!다음에 7일째부터 갔다(워싱턴 여행을 제외)[그 외에도 유명한 장소’미리’추천]를 선 보여서 계속 작성한 것처럼 시간 순서로 2박 3일 혼자 떠난 보스턴 여행기에 대해서 작성했습니다.(전날 정도 추천 장소)영국 생활이 이제 손가락 카운트다운이므로 미국 여행기를 제대로 마무리하고 못 가서 아쉽지만!나중에 더 정리된 글에서 만나러 옵니다그럼 2박 3일 보스턴 여행기를 시작하겠습니다!이 포스팅은 모바일 환경에 적합하도록 작성되었읍니다*컴퓨터로 보면 글이 너무 작아서 모바일로 읽어 줍니다
[이제 미국 언제 가 / 1편 추천 장소] – 뉴욕 센트럴 파크와 타임 스퀘어 (뉴욕 필수 여행지) – 99센트 후레쉬 피자 (1달러 피자)

지금 아니면 미국에 언제 가?(1)*홍콩공항 철야야숙, 뉴욕센트럴파크랑 타임스퀘어 지금 아니면 미국 언제 갈래? 안녕하세요! 수아입니다. “지금이나 미국에 언제 가?” 오늘의 이… blog.naver.com
[지금이나 미국 언제 간다 / 2편 추천 장소] – 스탬프 커피 로스터즈(뉴욕 노트북 작업에 적합한 카페) – 뉴욕 에일리언즈 스페셜 치즈케이크(백종원 치즈케이크 맛집) – 갤러거 스테이크 하우스(가성비 좋은 뉴욕 스테이크 미식가) – 탑 오브 더 락(최고의 일몰을 본 맨해튼 전망대 추천)

지금이나 미국에 언제 갈래?(2)*뉴욕카페/스테이크 맛집 추천 탑오브더락 전망대 리뷰 지금이나 미국 언제 갈래? 안녕하세요! 수아입니다. “지금이나 미국에 언제 가?” 오늘의 이… blog.naver.com
[지금 아니면 미국 언제 가 / 3편 추천 장소] – 호스텔링 인터내셔널 뉴욕(저렴한 뉴욕 숙소) 호스텔 추천메) – 버라이어티 커피 로스터즈(현지인 바이브, 친절한 카페)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도슨트 투어를 하지 않으면 길을 잃음) – 브루클린 다리와 덤보(덤보추천, 위치를 잘 확인하세요)

지금 아니면 미국에 언제 가? (3)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도슨트 투어, 브루클린 덤보로 가는 방법과 위치, 지금 아니면 미국으로 언제 갈래? 안녕하세요! 수아입니다. “지금이나 미국에 언제 가?” 오늘의 이… blog.naver.com
[지금 아니면 미국 언제 가 / 4편 추천 장소] – 홀푸드마켓(미국 유기농 슈퍼마켓 체인) – 스트랜드서점(책좋아하면 강추메) – 스윗 리허브(고급 디저트와 분위기, 가격은 비싼 편) – 서밋 전망대(즐길 만한 뉴욕 전망대)

지금이나 미국에 언제 갈래?(4)* 스트랜드 북스토어, 뉴욕 서밋 전망대 지금이나 미국 언제 갈래? 안녕하세요! 수아입니다. 4,5,6월의 공백기를 보내고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 blog.naver.com
[그 외에도 유명한 장소”밀리”추천]-황소의 동상(주요 부위를 만지면 부자가 되다니!유명한 포토 존)-911기념장(테러, 메모리얼 박물관의 외부에 위치)-리바이스 매장(최초의 청바지, 미국 대표 브랜드 중 하나)-뉴욕 공립 도서관(여행자가 아닌 척을 하면 열람실에 들어갈 수 있다)-먹이 베이글(훈제 연어에 시그너처 맛있다.맛이 없는 조합)-MOMA(뉴욕 현대 미술관, 현대 카드 소지자 무료 관람가)-토니 드래곤즈 그릴( 맛있는 수제 햄버거…천상계의 맛까지 아니라)-루 밴 베이커리(초콜릿 칩 월넛이 대표.살아 있고 먹은 쿠키 안에서 톱)-PS1(모마 방문 후 2주 이내에 무료 입장 가능.노골적인 아트가 많은)-베스트 베이글(개인적으로 먹이 베이글보다 맛있었다)-드라마 북 숍(천장에 붙은 북 인테리어가 혁신적)-조스 피자(장면 피자 맛있는 가게..피자 라바 꼭 가세요)-매그놀리아(미국에 맥 놀이가 있다면 한국에는 마음 카라)

* 1~5까지는 보스턴 버스를 타기 전에 잠깐 들렀더니(간략 리뷰)*2박3일 혼자 보스턴 여행은 6부터 계속됩니다. 5-1. 베슬 2019년 3월 개장, 뉴욕의 떠오르는 랜드마크 건물 최하단 중앙부가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 포토 스팟 외부는 생각보다 멋지고 내부는 별 볼일 없다. 근처라면 추천.
* 1~5까지는 보스턴 버스를 타기 전에 잠깐 들렀더니(간략 리뷰)*2박3일 혼자 보스턴 여행은 6부터 계속됩니다. 5-1. 베슬 2019년 3월 개장, 뉴욕의 떠오르는 랜드마크 건물 최하단 중앙부가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 포토 스팟 외부는 생각보다 멋지고 내부는 별 볼일 없다. 근처라면 추천.[베슬 최하단 중앙부에 카메라를 놓고 찍은 사진]5-2. 블루 보틀 베슬 인근 쇼핑몰 내부 블루 보틀(쇼핑몰 내부 오픈 화장실 o) 베슬에서 기념사진 찍고 쉬기 좋은 위치5-3. 하이라인 화물철도 개조장소 (2.33km) 가까운 건물 구경하기 좋은 일정이 어려우신 분들은 패스해도 좋다5-3. 하이라인 화물철도 개조장소 (2.33km) 가까운 건물 구경하기 좋은 일정이 어려우신 분들은 패스해도 좋다5-3. 하이라인 화물철도 개조장소 (2.33km) 가까운 건물 구경하기 좋은 일정이 어려우신 분들은 패스해도 좋다5-3. 하이라인 화물철도 개조장소 (2.33km) 가까운 건물 구경하기 좋은 일정이 어려우신 분들은 패스해도 좋다5-3. 하이라인 화물철도 개조장소 (2.33km) 가까운 건물 구경하기 좋은 일정이 어려우신 분들은 패스해도 좋다5-4. 뉴욕 구글 본사 첼시 마켓 주변에 위치하며 지나가는 길에 구글 로고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기에 좋다 (기타 별거 아님)5-5. 첼시 마켓 올레옥키의 주요 공장으로 쓰이던 곳 뉴욕의 대표적인 푸드 스트리트라는데 먹을 것이 많지 않았던 랍스터로 유명하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들러보세요.5-6. 2박 3일 혼자 보스턴 여행 시작 플릭스버스 이용 (편도 29달러/왕복 8만원 정도)닷새째 오후에 뉴욕 근교 여행지 보스턴으로 이동! 2박3일이지만 밤늦게 도착해 낮에 출발하는 일정이라 대부분 당일치기 여행이었다.5-7. 저렴한 보스턴 숙소 추천 HI(호스텔링 인터내셔널) 보스턴HI(호스텔링 인터내셔널) 보스턴-뉴욕에서 묵었던 호스텔 브랜드와 동일-미국 호스텔링 인터내셔널은 멤버십이 없으면 1박당 추가요금 o-1박 평균 50달러 정도 숙박비 부담이 되는 1인 여객을 추천!HI(호스텔링 인터내셔널) 보스턴-뉴욕에서 묵었던 호스텔 브랜드와 동일-미국 호스텔링 인터내셔널은 멤버십이 없으면 1박당 추가요금 o-1박 평균 50달러 정도 숙박비 부담이 되는 1인 여객을 추천!하이보스턴의 숙박시설은 뉴욕지점과 달리 아침식사를 제공한다.오트밀 잼버터 빵같은 간단한 조식이지만 빵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빵만 먹어도 행복해~~~5-8. MIT 하바드 COOP기념품샵은 COOP!보스턴의 거리는 미국보다는 영국에 가까운 느낌이랄까보스턴 여행의 이유: 미국 명문대 견학 및 기념품 구입(대학졸업한지 꽤 됐는데 외국 명문대 견학은 즐겁다)MIT의 기념품은 공대생이 아니면 그저 웃음만 나오는 디자인..^^MIT COOP에는 살 것이 없습니다.유명한 하버드 대학으로 가는 길학생의 조카가 있었다면 구입했을텐데…하버드의 COOP 기념품 가게는 여러 곳을 둘러봤다.(한 곳만은 아닌 것 같다)하버드의 COOP 기념품 가게는 여러 곳을 둘러봤다.(한 곳만은 아닌 것 같다)옷은 아무리 생각해도 안 입을 것 같아 하버드 로고 볼펜만 구입했다. (쓸때마다 괜히 기분이 좋아) 5-9. 보스턴카페+프로틴바(?) 추천하버드대 내부도 여기저기 돌아다녔다.단체관광객도 여러 팀이 보였지만 평범한 백팩에 책을 여러 권 들고 다니는 실제 하버드생들을 보면!부럽기도 하고 멋있기도 하고~하버드 대학교 동네 좀 둘러보고근처 구글 평판 좋은 카페 가봤어.Broadsheet Coffee Roasters: 100 Kirkland St, Cambridge, MA 02138 미국동양인들도 종종 보이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던 Broadsheet Coffee Roasters미국에서는 라떼를 즐겨 마셨는데 예쁜 하트아트도 넣어주셔서 기뻤다.개인카페도 결제 마지막에 팁O/X를 선택할 수 있는데, 미국 여행 중 첫 카페(스탬프커피)에서 팁을 드리지 않은 것이 개운치 않아서 그 후로는 계속 드리니 친절함이 +1이 된 느낌적인 느낌.브로드시트 커피 로스터즈는 대부분 현지인 느낌이었고, 모두 조용히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분위기였다.떠들썩하게 돌아가는 뉴욕 중심지 맨해튼에서 사람들에게 이끌려 살다가 느긋하게 보스턴에서 멍하니 정말 힐링이 되었다고…구름이 많이 낀 하늘이라 아쉬웠지만 춥지도 덥지도 않고 걷기에는 최고였다.[지나가는 길에 버클리 음대 보기][지나가는 길에 버클리 음대 보기]왜 갑자기 단백질바 사진이냐면… 버클리 음대 바로 앞 웬디즈버거에서 키오스크 오류로 결제가 안되서 간단하게 배부른게 뭔지 둘러보다 홀푸드마켓에 들어가게 되었고, 딱히 먹고 싶은게 없어서 단백질 18g+초코앤크림 컵케이크 맛 단백질바를 하나 구입해봤는데지금까지 먹어본 단백질바 중에 top5 중에 맛있었던…! (기념품으로 사고 싶었을 정도로) 하나에 3500원 정도니까 단백질 부족한 날에 하나씩 드셔봐.여행 비용도 절약되고 맛있게 배도 채울 수 있고 단백질도 섭취할 수 있어 일석이조 5-10 보스턴 미술관미국에서 미술관 정말 열심히 돌아다녔어.뉴욕메트로폴리탄에서 현대미술관(+PS1), 보스턴미술관, 워싱턴에서는 내셔널갤러리오브아트까지..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혼자 미국여행을 가서 미술관을 다섯 개 부쉈어입장료는 27달러(35000원 정도)로 무료로 짐을 보관할 수 있어 부담 없이 둘러볼 수 있었다.입장료는 27달러(35000원 정도)로 무료로 짐을 보관할 수 있어 부담 없이 둘러볼 수 있었다.입장료는 27달러(35000원 정도)로 무료로 짐을 보관할 수 있어 부담 없이 둘러볼 수 있었다.예술작품에 관심이 있다면 보스턴 미술관 추천!첫째날 저녁에 도착해서 셋째날 낮에 출발하는 일정이라 대부분 당일치기 보스턴 여행이었고, +입장료 무료가 아니더라도 꽤 많은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보스턴 미술관의 만족도는여기저기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와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카페가 있습니다.기념품 가게까지 다 둘러보니 23시간이 걸렸다.숙소로 돌아오는 길(도보 40분) 우산을 제대로 펼치지 못할 정도로 비바람이 심했는데숙소로 돌아오는 길(도보 40분) 우산을 제대로 펼치지 못할 정도로 비바람이 심했는데숙소에 도착해 애플의 건강 앱을 들여다보니 이날 하루에만 21km 넘게 걸었다. 보스턴여행의 목표였던 대학견학+보스턴미술관 견학까지-! 하루만에 알찬 보스턴 둘째날의 끝, 5-11보스턴여행의 마무리는 Tatte카페에서다음날 아침 7시 반에 일어나서조식 든든히 먹고 (미국 베이글이 쫄깃쫄깃 맛있어…)보스턴 곳곳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 체인점!Tatte Bakery & Cafe에 카페인을 충전하러 갔다. Tatte Bakery & Cafe: 80 Boylston St, Boston, MA 02116 미국보스턴에 위치한 Tatte는 어딜 가나 사람이 정말 많았다.내가 찾은 타테 카페도 아침 일찍부터 브런치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붐볐다.[보스턴 카페 추천 Tatte Bakery]외국에 놀러가면 체인점 방문은 최대한 자제하는 편인데 Tatte Bakery는 어떤 메뉴를 주문해도 맛있기로 유명해서스태프분들도 친절+맛과 비주얼을 모두 잡은 디저트가 가득하다.뉴욕 맨해튼 쪽에는 Tatte 체인점이 없는 것 같고 보스턴과 워싱턴에는 꽤 많은 지점이 위치해 있다.뉴욕 근교를 여행하시는 분들은 Tatte Bakery & Cafe에 꼭 들러보길 바란다!조식을 빵으로 채운 직후라 가볍게 라떼랑 쿠키 하나 주문하고번호판을 들고 원하는 자리에 앉아 있으면 직원분이 메뉴판을 직접 가져다준다.햇빛도 좋았고 쿠키도 라떼도 맛있었어!바쁘신 와중에도 라떼아트도 예쁘게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특별히 예쁘다! 라는 느낌은 없지만 뉴욕 맨해튼에 비해 여유로운 분위기가 좋았던 보스턴뉴욕 근교 여행지로 가장 유명한 두 사람, 보스턴 VS 워싱턴에 비교해보면 – ‘대학’에 관심이 많고 뉴욕 맨해튼에 빼앗긴(?) 분이라면 보스턴 여행을 추천!’역사’에 관심이 많고 쾌적한 도시 여행을 추천한다면 워싱턴 여행을 추천한다!+7일 이상 미국 동부에 머무른다면 보스턴 여행 추천!7일 미만은 맨해튼&브루클린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뉴욕 근교 여행지로 가장 유명한 두 사람, 보스턴 VS 워싱턴에 비교해보면 – ‘대학’에 관심이 많고 뉴욕 맨해튼에 빼앗긴(?) 분이라면 보스턴 여행을 추천!’역사’에 관심이 많고 쾌적한 도시 여행을 추천한다면 워싱턴 여행을 추천한다!+7일 이상 미국 동부에 머무른다면 보스턴 여행 추천!7일 미만은 맨해튼&브루클린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뉴욕 맨해튼에 빼앗긴 나에게 보스턴 2박3일 여행은 힐링이었다.Thanks, Boston -뉴욕 맨해튼에 빼앗긴 나에게 보스턴 2박3일 여행은 힐링이었다.Thanks, Boston -뉴욕 맨해튼에 빼앗긴 나에게 보스턴 2박3일 여행은 힐링이었다.Thanks, Boston -2023 블로그 체크인 챌린지 장소 기록에서 체크인 레벨을 올려보세요! 최고 레벨은 너의 것, Let’s Go! mkt.naver.com다음 번에는 블로그 체크인 챌린지 시즌 2가 진행되는 8월 중 업로드 예정입니다.<지금 아니면 미국 언제 가?>?>를 계속 쓸지 <지금 아니면 영국 언제갈지 >? >를 시작할지 아직 정하지는 않았지만!태어나서 처음 편도로 예약한 해외여행, 영국도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찾아가기를 –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에도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