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이라고 해야 되나?아기를 맞이하는 부모용품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어느덧 36주째다. 슬슬 출산 가방에 들어갈 용품을 준비하고 여미를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고민 끝에 좁은 주방에 답이 나오지 않아 구입한 맘마존 선반.
선반이 생각보다 조금 커서 놀랐는데 알차게 쓸 수 있을 것 같아.2층에는 아직 준비되지 않은 분유를 놓아두면 딱 좋을 것 같아^^선반은 네이버에 맘마존 선반에서도 검색할 수 있고, 나는 보리라는 앱에서 구입했다.가입하면 20%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2만원이 되지 않게 구매! 알찬 구매였다고 합리화 중 ㅋㅋㅋ (혹시 모르니까…) … 분유포트는 키친아트 : 카드를 만들었는데 젖병테이블은 다이소 12,070원, 젖병건조대는 모유 5천원에 구입)
아기 가방에 들어가는 물품 리스트 밴드! 마침 마더스 아기 용품 세일 중이어서 빨리 준비했다.(5,085원구매) 웅장한 팔에 비해 손목이 얇은 편이라 S로 준비하여 손목에 딱 맞는 것 같아^^색상도 핑크랑 그레이 있던데 얼룩 제거하기 위해 회색으로 골라~ 세탁해서 아기가방에 넣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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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가방 소지품 수유 패드! 수유 패드는 산모의 모유량에 따라 필요 여부가 결정된다. 그래서 마더스 베이비 30장 분량을 준비했다.혹시 조리원에서 더 필요하시면 쿠팡을 이용하면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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