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페의 앞 자리에서 붕어빵을 팔도록 해붕어빵까지 않나!!!…내 인생에 이런 날이 오리라고는 한바탕의 체험판이라면 오고, 재미 있겠다!!인데 현실에서 인생인가?하나도 재미 없어 겁난다고 하니 붕어빵 마차라는 신문물(내가 살아온 인생은 나와는 상관없는 다른 세계의 것이었다는 뜻)맞이 기념으로 “이 아이도 이제 붕어빵도 한다~!”와 그룹 채팅에 선뜻 담지 못 했다.다시 가볍게 웃어 넘기지 않았다.그래도 일말의 희망은 붕어빵이 마지막 지푸라기가 아니란 것인가?직원 5명(엄마와 저를 포함해서 7명)전원에서 겨울을 보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의 하나를 시험하고 볼 일이다 그 중에서 최고로 빨리 반응이 오고, 또 수입도 괜찮은 대안이 바로 붕어빵 마차였다는 것…고생한 것보다 반응이 와야(아저씨에게는 미안하지만)반납하면 좋은 조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큰길가의 교차점이라 반응은 좋은 것 같지 않나!!!붕어빵은 어머니의 아이디어에서 내가 추진 중인 다른 프로젝트 성과가 나왔으면 한다. 이번 주도 탄탄하고 살아간다.그래도..어머니와 함께 고 직원의 언니들과 함께니까 힘들어도 부끄러우면서도 재미 있지 않으면 나중에 웃을 수 있는 에피소드에 안 된다고 말한 사람이 겨우 있는 붕어빵 마차 속에서도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매출을 상승시킬 수 있는 다양한 시도와 연구를 할 것이다!그리고 기존의 선입견을 뒤흔들고 이 지역구에서 가장 예쁜 붕어빵 언니가 된 wwwwww나의 갈색 베레모에 붕어빵 배지를 달고 빚을 예정 www아, 나는 정말 낙천적인 성격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어. 마차 가져다 준 붕어빵 아저씨가 이 장사가 잘 되면 주위로부터 불만을 넣으라고 하는데.. 1. 인도와 구분된 이곳의 앞자리에 위치 2. 카드 결제 가능(가게의 소득으로 풀이된다)3. 위생 보장이 이 정도면 신고되어도 벗겨지지 않았잖습니까?(모두 경험이어서 제대로 대처할께!)#잉어 빵#붕어빵#자영업자#카페 겨울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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