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게오 구 작가 조선족이 아니라고 발표 사과문 전문!정말 며칠 동안 너무 소란스러웠다 조선 다리 구마사가 방영 중단됐다.사실은 방영 전부터 관심이 있는 드라마가 있었다.넷플릭스의 킹덤을 모티브로 드디어 지상파도 좀비와 악령, 악귀을 주제로 대작이 나올까?했는데 솔직히 1화로 2회를 보며 이상한 기분이었던 것이 자꾸 조선을 비하하려는 중화 요리가 많이 나왔다.이 때문에 박·게오 구 조선족이 아닌가와 네티즌들이 의문을 가지고 결국은 “펑!”와 드라마 자체가 폭발했다.사건이 매우 커져사회적으로 큰 파장으로 흐르면 메인의 신·경수 PD와 박·게오. 작가는 해당 작품을 통해서 역사 왜곡 의도는 일절 없었다고 공식 사과했다.오늘의 포스팅이 과연 그들이 어떻게 글을 올렸는지, 추가로 드라마상에서 힘들었던 부분을 보자.일단 공개적으로 작가 차원에서 죄송하다는 글을 올렸다. 그리고 지난 3월 26일에는 월화드라마 ‘조선웅좌’의 방송 취소가 공식 결정됐다. SBS는 이 사태의 충격과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해당 작품의 조선구마사 방영권 구매 계약을 해지하고 방송을 취소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다음은 박·게오 구 작가의 공식 사과문 전문>나의 사려 깊지 못한 작문에서 최근 며칠간 시청자 여러분께 깊은 걱정을 끼친 것을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드라마를 기획할 준비할 때 맨 앞에 선 작가로, 과거의 잘못을 거울로 보다 좋은 이야기를 선 보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안이하고 섣부른 판단에서 오히려 시청자 여러분에게 분노와 피로감을 줬다.다시 사과 드립니다.역사 속에서 큰 족적을 남긴 조선의 건국 영웅들에 대해서 충분한 존경심을 표시해야 했는데도 판타지 물건이라는 장르에 의존하고 안이한 판단을 했다는 점에 대해서도 크게 반성합니다.많은 시청자들이 걱정된 우려된 의도적인 역사 왜곡은 추호도 의도한 적이 없었지만 결과적으로 여러분에 깊은 상처를 남긴 점 역시 뼈에 새겨진 심정으로 기억하는 것을 잊지 않습니다.현장에서 좋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서 전력을 다하고 온 감독, 배우, 스태프 여러분, 그리고 제작사와 방송사에도 고개를 숙이고 사과 드립니다.한번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박·게오 크도리ー무<다음은 박계옥 작가의 공식 사과문 전문> 저의 사려 깊지 않은 작문으로 지난 며칠 동안 시청자 여러분께 깊은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드라마를 기획하고 준비함에 있어 가장 앞에 서 있는 작가로서 과거의 잘못을 거울삼아 더 나은 이야기를 보여드려야 함에도 안이하고 미숙한 판단으로 오히려 시청자 여러분께 분노와 피로감을 안겨드렸습니다.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역사 속에서 큰 족적을 남긴 조선 건국 영웅분들에 대해 충분한 존경심을 보여야 함에도 판타지물이라는 장르에 의존해 안이한 판단을 한 점에 대해서도 크게 반성하고 있습니다.많은 시청자분들께서 걱정하시고 우려하셨던 의도적인 역사 왜곡은 추호도 의도한 적이 없었지만 결과적으로 여러분께 깊은 상처를 남긴 점 역시 뼈에 새기는 심정으로 기억하고 잊지 않겠습니다.현장에서 좋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오신 감독님, 배우, 스태프 여러분, 그리고 제작사와 방송사에도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다시 한 번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박계옥 드림도대체 이 사람이 뭘 잘못했는지 이렇게 죄송하다고 생각하는가?라고 생각되는 분도 계실 거는데, 이 작가가 쓴 해당 드라마에서 이해되지 않은 포인트를 쉽게 몇가지 살펴보자.이하의 내용을 보면”아마 의도적”으로 볼수밖에 없을 것이다.1. 바티칸의 사제들을 모시고 자리의 식탁에 중화 요리의 비 단, 월병, 양, 갈비, 중국식 만두 중국 술이 타고 있다.2. 제1화 때부터 요마 루손 조가 배경이 아니라 중국식 소품의 사용에서 동북 공정이 아니냐는 의문이 처음 일어났다.3. 조선 기생의 집과 설정된 건물이 전형적인 중국식 가옥 형태를 띠고 있다.4. 조선 곰 절의 OST, 월아 헌-헌 쟁 독주, 타카야마 류수-고금 독주 등에 사용하는 현악기는 중국 전통 악기이다.5. 조선의 장수의 칼의 소품이 조선식 칼이 아닌 중국식 칼이다.6. 태종과 세종이 이상하게 묘사했다.일단 이 정도이다.이 같은 많은 부분에 의해서 시청자 및 네티즌이 박·게오 구 조선족은 아닌지 의문을 갖게 되었고, 점점 시끄럽기가 커졌다.다만 그는 실제로 조선족은 아니라고 한다.한국 영화 자료관 사이트 소개, 인터뷰 등을 보면 본인이 군대에 다녀왔다는 언급이 있다.덧붙여서 실제 중국 조선족은 1992년 한중 수교가 생기기 전까지 한국에 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런데 해당 인물은 자신이 동국대 89학번이라고 해서 한국인임에 틀림 없다.특히 솔직히 다른 건 몰라도 태종을 민학살자로 묘사하고 실제 인물을 차용하면서 자신들은 판타지 드라마라고 우기는 게 너무 재미있었다.아울러 이 작가는 드라마 ‘철인왕후’와도 관련이 있는데, 중국 웹드라마 ‘태자비 승직기’가 원작이었다고 한다. 원작자가 혐한하는 중국인으로 항미원조. 즉 한국전쟁을 왜곡한 이력이 있던 사람이었다고 한다. 그런 작품을 원작으로 차용했고 이후 중국 제작사 재핑픽처스와도 계약을 맺는다.박·게오. 작가가 중국 제작사와 계약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해당 논란이 증폭한 것으로 보인다.참고로 위의 이미지처럼 이 사람의 이름으로 오른 어문 저작물을 조회하면<중국식 출장 연애>,<리틀 차이나>,<손오공 항광 대역사>,<안응칠년대기>등 중국과 관련된 작품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또 이것이 계약한 중국 회사”쟈쯔핑그픽챠ー즈”은 중국 정부 국영지”인민 일보”와 매우 밀접한 관계라고 한다.쟈쯔핑그픽챠ー즈이 한국 지사도 있는데 쟈쯔핑그코리아 이사 안 〇다는 사람은 중국 공산당 국영 기관지 인민 일보 한국 대표 처리사이기도 하다고… 그렇긴이름은 한국식이지만, 중국 하얼빈에서 태어난 중국인이다.그런데 한국어 너무 잘하기 때문에 한국인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많다고···그런데 이 안 모 씨라는 사람···자신이 운영하는 중국어 교육 사이트에 훈민정음은 중국어를 정확히 표기하기 위해서 옛날 한자를 복사하여 창제했다고 말한 적이 있다.안 모 씨와 밀접한 박 작가도 그렇고. 이후 논란이 더 커지자 안모씨는 이후 본인의 SNS 계정을 비공개로 하고 잠수했다. 중국 공산당…이처럼 조선 구마사 박·게오. 작가가 사과문을 올렸다는 내용을 공유했다.방송국 사람들은 정말 감이라는 것이 없는 것 같다.요즘의 시국을 제대로 알고 있으면 꼭 그렇게 각본을 쓸 수 있지 않았을 텐데.그동안 은폐된 것이 한꺼번에 빵과 폭발한 것 같다.그동안 그들이 이전의 작품을 통해서 한국을 의도적으로 절하, 뭔가 중국 문화와 연관 지어 한국은 약간 속국이라는 식으로 동북 공정하겠다는 의도.아마 해당 사의는 작가 자신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중국 컨텐츠 엔터테인먼트와 직접 계약한 당사자인 돈을 받으며 일을 하는 것이다, 아마 거기에서 압력이 있었을 것이다.이제는 각본을 두세요… 그렇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