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열심히 공부할 때 하루에 한 번은 꼭 들어가 본 사이트가 2개 있었다.그건 KOTRA랑 삼성 선물이었는데
참고사이트1) 삼성선물-주간/월간보고서 https://www.ssfutures.com/ssf/research/board/board.cmd?bbsId=T…blog.naver.com

글도 썼네. 오랜만에 다른 이슈로 찾을 게 있어서 KOTRA에 접속했는데 최근 미국, 호주 건기식 동향이 올라오면서 가볍게 정리 KOTRA(KOTRA)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국내 기업 수출 및 해외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공공기관에서 수출업(무역업)을 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KOTRA와 협력해 일하고 있다고 들었다.

할 것 = 국내기업 수출&해외투자 유치 지원할 것 = 국내기업 수출&해외투자 유치 지원KOTRA 홈페이지를 보시면 해외정보를 제공하는 란이 있는데요.해외경제정보 드림메인 dream.kotra.or.kr해외경제정보 드림메인 dream.kotra.or.krKOTRA 해외시장 뉴스메인 dream.kotra.or.kr들어가서 ‘해외시장 뉴스’를 찾아보면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좀 더 알게 되는 느낌이 든다.어체가 딱딱해서 조금 어렵지만 그래도 엘리트분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는 자료를 무료로 볼 수 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 요새는 바빠서 잘 모르겠지만 요즘은 해외경제정보드림/해외시장 뉴스로 구역이 나뉘었다.무슨 차인지는 잘 모른다 미국의 건강기능식품 동향[미국 건강기능식품동향] 탭은 KOTRA에 올해 12월 2일자로 게재된 ‘미국 건강기능식품 시장동향’ 자료를 상당부분 참고하여 작성합니다.(이하 출처생략)미국은 한국과 같은 건강기능식품 인증제도는 없지만 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원료 범주가 넓어 영양제도 식품의 일종으로 통용돼 ‘Dietary supplement’라고 부른다.한국은 건기식으로 팔려면 선인증을 받아 나중에 팔아야 하지만 미국 FDA는 의약품 원료나 식품에 쓸 수 없는 원료가 아니면 먼저 팔게 한 뒤 문제가 생기면 조사에 들어가거나 회수한다.(+징벌적 손해배상제도에서 피해보상은 소송으로?) 이건 잘 모르겠다.)1출처::IBIS dvitamin 미국 비타민&보조식품 제조(202277발)2처::KOTRA미국 영양제 제조업 매출과 국내 시장 규모 증가- 연령에 상관없이 영양제 섭취를 선호하는 경향이 생기고 있고 – 시장이 커지다 보니까 성별/연령에 따른 맞춤형 영양제도 많아지고 있고 (얼라이브나 세인트룸, 가든오브라이프 같은 제품들이 잘 듣는 걸 보면 뭐..) – 스포츠 영양제 시장의 비중도 커지는 가운데 (보통 스포츠 영양제로 단백질 제품이나 BCAA나 아르기닌 정도만 생각하는데 깊이 들어가면 정말 많고 마니아층도 많다.. 베타알라닌이나 HMB 등)미국에서 수입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이 수입하는 건강기능식품의 현주소인데 한국이 3위에 있는 것이 신기하다. 왜 그럴까? 이유는 안나왔어 TT대규모 브랜드보다 중소형 브랜드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추세(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 선호) 호주 건강기능식품 동향<호주 건강기능식품 동향> 탭은 KOTRA에 올해 11월 22일자로 게재된 ‘코로나19는 호주 비타민 및 보충제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자료를 상당 부분 참고하여 작성합니다.(이하 출처 생략)역시 호주도 미국처럼 시장 규모가 상향되면서 15년 새 2.5배 이상 커졌지만 최근 3년간 성장세가 둔화됐다.(성장은 하지만 성장률의 변화가..) 변곡점을 지난//이 모습은 한국에서도 볼 수 있다. 건기식 관련주를 사지 않는 이유의 하나.) 비타민이나 보충제의 영역(쑥색)과 스포츠 영양제(남색)는, 그래도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호주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구매 비중으로 옮겨가는 추세지만 오프라인 구매 채널 비중이 약국에서 빠진다.호주는 약국의 비중이 높은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으로 치면 올리브영과 약국이 합쳐져 있는 형태의 라우리나라 산업구조에 직접 대입하기는 어렵지만.. 어쨌든 그렇다.(TMI : 드러그스토어형은 한국에서도 판도라 약국과 같은 체인이 시도했고 올리브영의 일부 매장에서도 이 형태로 운영하고 있었지만 잘 되지 않았다.)마스크 해제에 따른 영향인지 이너뷰티 쪽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전년 대비 50%라는 급성장은 기저효과(전년에는 잘 팔리지 않았지만 올해는 확 팔렸다) 때문인 것으로 보이지만 한국에서도 글루타티온을 찾는 사람이 확연히 늘었다.비타민D 구매율이 매우 높다.비타민D가 면역력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도 있고 코로나 이후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도 있어서 그런지 + 오메가3가 생각보다 인기가 없네? 하고 생각해보니 피쉬오일로 나뉘어 있다.어쩌면 한국도 호주시장 진출의 기회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로 마무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