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 고스트게임 46화 – 여왕의 만찬 중 은하준: 배정미/문유리: 장예나/이청솔: 신영우/감마몬: 가빈젤리몬: 이보희/앙고라몽: 박주광/올리아몽: 박신혜/조용한: 석승훈유 츄-바가 되는 결말을 맞은 정말 독특한 디지몬입니다 디지몬 고스트 게임 더빙판 46말 고·요한을 먹으려던 오리 암몬이 맞은 특이한 결말, 그것은 처벌과 죽음이 아닌 놀랍게도 괴상한 음식을 먹는 YouTuber가 되는 결말을 맞이했습니다.왜 인간을 먹으려던느냐는 하쥬은의 질문에 사실은 오리 암몬은 디지털 월드에 있을 당시 어떤 인간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준 적이 있는데, 이 사람은 바로 하쥬은의 아버지인 은·선일이었습니다.은·성일은 울타리 암몬의 음식에서 나오는 느끼한 냄새를 맡을 사람도 며칠 빨지 않으면 이런 비슷한 냄새가 나자 장난스럽게 디스 하였는데, 문제는 이것이 오리 암몬에는 맛있는 냄새로 취급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그래서 내가 맛있는 냄새는 인간이 며칠 동안 씻지 않으면 하는 냄새라고 해서 새로운 세상에 오고 미식가로 한번 먹어 보고 싶었는데, 정말 무지한 호기심에서 시작되어 버린 사건이라고 생각하세요.그 뒤 하쥬은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인간을 안 먹고 대신 인간의 세상에 존재하는 온갖 냄새가 난다( 괴기한 음식 YouTuber로 데뷔함으로써 어린이 암몬 만족스러운 결말을 맞이했습니다.본인은 자기 마음대로 심한 음식을 먹으면서도 사람들에게 반응도 좋은 즐거운 결말을 맞았으니 인간을 먹고 한 디지몬치고는 너무 좋은 결말입니다.실은 이것도 오리 암몬이 고·요한을 제일 목표로 해서, 지금까지는 아무도 먹지 않고 하니 아락네몽처럼 이미 몇몇 잠식되던 놈이라면 아마도 응징하셨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