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 아기 가위질 연습 : 휴지심 잔디인형 미용실 놀이

육아소통사무실의 소소혜무입니다. 에편은 정적인 활동을 좋아하는 아기입니다.요즘 젓가락 연습하는데 꽤 잘하는 모습 보고 가위도 쓸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하원 시간 10분 남기고 휴지심 잔디 인형을 만들었습니다. 이 인형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시죠?

아기 가위의 효과는?

만 2~3세가 되면 소근육 발달에 시동이 걸립니다. 이 시기에 가위를 익혀두면 칼집내기의 즐거움에 푹 빠지게 되죠, 탁탁 가위 놀이는 소근육 발달은 물론 눈과 손의 협응력도 길러주고 잘라내는 동안 집중력도 키워주는 멋진 작업입니다.

휴지와 종이접기로 시각적으로 재미있는 가위놀이 친구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에편이 가위질을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정교하고 올바른 작업의 성과를 기대하지 않고 그저 즐겁게 가위질을 시도할 수 있도록 환경 구성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만 3세 이상의 80%의 유아는 가위 작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으로 종이접기 미용실 놀이를 하면 즐겁겠죠? 탁탁탁 티슈 잔디 인형과 재미있는 가위 작업해보기휴지와 종이접기로 시각적으로 재미있는 가위놀이 친구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에편이 가위질을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정교하고 올바른 작업의 성과를 기대하지 않고 그저 즐겁게 가위질을 시도할 수 있도록 환경 구성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만 3세 이상의 80%의 유아는 가위 작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으로 종이접기 미용실 놀이를 하면 즐겁겠죠? 탁탁탁 티슈 잔디 인형과 재미있는 가위 작업해보기휴지심 잔디 인형 만들기 재료를 소개합니다. 티슈, 종이접기, 풀, 가위, 사인펜 준비물은 아주 간단하죠?에편이 하원 시간 10분 전에 초스피드로 만들어 봤어요.인형의 머리카락이 되는 색종이래요.나는 에편이가 좋아하는 색을 골랐어요. 8등분으로 나누어서 길게 자릅니다.길게 자른 종이접기를 휴지에 붙여드릴게요.풀을 바를 때 잘게 해서 떨어지지 않게 붙여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자르기 전에 놀다가 머리카락이 다 떨어져요.잘 붙여주는 거 잊지 마세요!형형색색의 예쁜 머리를 잘 붙이면 티슈 여백에 얼굴 표정을 그려줍니다.아이들의 심미적인 요소를 아주 날카롭게 봐요?예쁘고 예쁘게 그리면 최고! 휴지심 잔디인형 만드는 법 1. 종이접기 길게 자르기(8등분) 2. 휴지심에 머리카락처럼 붙인다.3.휴지심 여백에 얼굴 표정을 그린다.4. 가위로 자신만의 헤어스타일을 만든다.두돌아기와 파닥파닥 놀이휴지심을 5개 준비했는데 신데렐라라서 3개라는 적정선으로 마무리했어요.두돌 아기 에편은 하나만 집중해도 박수휴지심을 5개 준비했는데 신데렐라라서 3개라는 적정선으로 마무리했어요.두돌 아기 에편은 하나만 집중해도 박수하원과 책상에 올려진 잔디 친구들을 보고 어? 하는 표정을 지으며 만지고 굴려 탐색했습니다 좋아하는 보라색 인형을 집어들고 “안녕~” 인사도 아이와 놀기 시작할 때 탐색 없이 “이거 해봐”라고 하면 “뭘 또 시키냐……”며 의욕이 뚝 떨어집니다.자연스럽게 자연스럽게 접근해볼게요!’이게 뭐야?’라고 묻는 두돌아기에게 ‘가위는 이렇게 엄지와 검지를~’이라고 설명할 수 없죠?엄마가 먼저 가위를 드는 손 모양을 천천히 보여주고 아이가 스스로 가위를 들 수 있도록 안내하면 좋아요. 에헴은 손가락을 넣을 때까지는 자연스럽게 통과!2살 아기가 가위와 인형을 동시에 들고 가위를 사용하는 것은 힘들 것 같아서 엄마가 잡아줬어요.종이접기를 옆에 위치시켜 두면 아이의 관점에서 자르기 쉽거든요.옆에 눕혀주면 싹둑 소리를 내며 자르기 시작해요.집중한 에편 입 보이세요?한마디도 없이 숨소리만 들렸어요 엄마가 말을 걸고 질문해도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상태에편이는 스포츠형 헤어스타일을 즐겨 종이접기를 위로 펴지 않고 예쁘게 잘랐습니다.묵묵히 작업하는 아기의 모습에 엄마는 감동휴지심 잔디인형의 머리카락을 예쁘게 잘라주는 성실함코가 말하지 않아서 저도 조용히 지켜보고만 있었습니다. 2개 정도 엄마의 도움을 받았지만 마지막 잔디 인형은 혼자 잘라보고 싶어서 묵묵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에편이는 고사리 손으로 꽤 오랜 시간 포기하지 않고 자르는 연습을 했어요.마무리는 되어있는 종이접기 머리 벗기기 작업~ 뭐든지 해~ 뭐든지 훌륭해, 아기가 자르거나 자신감이 생겼는지 아기가위를 계속 들고 다녔어요.가위는 위험하다고 계속 말했고 다치지 않도록 지켜보면서 여운을 즐기도록 해주었습니다. 아기가 조금 더 크면 자를 수 있는 것과 자를 수 없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다양한 재료도 자를 수 있겠죠?오려낸 종이접기는 따로 모아서 미술재료로 쓰겠습니다! 잘린 종이접기 휴지통에 버리기 아깝지 않나요?후후재활용 상자에서 투명한 병을 하나 주워왔어요.나는 좁은 입구의 병을 사용했지만 입구가 넓은 것을 좋아합니다.내가 먼저 빈 상자에 종이접기를 넣어 넣었더니 애편도 따라 정리하기 시작했어요.에편도 발동하시면 정리를 아주 잘하실 거예요?정리도 잘하고 흘림도 잘하는 애송이 아기가위 놀이 후에는 종이날리기 놀이 시작^^이 시기에는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놀이가 됩니다~ 즐거우면 돼요! 제가 만든 놀이라서 더 좋았어요.빈병에 모아둔 종이는 제초놀이를 할 때 훌륭한 재료! 에편은 오늘도 김을 붙이기를 잠시 후 등원했습니다.유아 모자이크 미술 작업을 할 때 모아둔 조각 종이를 활용하면 좋습니다.소중한 종이를 소중히 쓰자 얘들아!!!휴지심 잔디인형 가위작업후기 1. 귀여운 인형을 만들어줘서 관심도가 up! 2. 유아는 인형만들기부터 함께해도 된다 3. 자르는 것이 익숙해지면 다른 재료로 머리카락을 구성해도 좋다(셀로판지, 리본, 다른 질감지 등)두돌이 아기가위는 조금 빠르지만 아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미술도구라 저는 조심스럽게 노출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아직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함께 하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다만 뜻대로 되지 않아 짜증나고 가끔 눈물도 나는 26개월 아기의 징징댐이 힘들 뿐 아기는 짜증나는 과정이 있어야 성장할 수 있다고 한다.엄마도 육아가 매일 즐겁지는 않지만 더 나은 엄마가 되기 위해 이 순간을 보내볼게!엄마 꽤 열심히 하고 있어?아이들과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가위놀이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위 #아기가위 #가위놀이 #집놀이 #엄마표기놀이같이 보기좋은글두돌 아기 어린이집 겨울방학 집놀이 곡물 촉감 볼링놀이 육아소통사무실 서소햄입니다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세요? 그건 애송이 어린이집 겨울방학 2일째라서… m.blog.naver.com두돌 아기 어린이집 겨울방학 집놀이 곡물 촉감 볼링놀이 육아소통사무실 서소햄입니다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세요? 그건 애송이 어린이집 겨울방학 2일째라서… m.blog.naver.com두돌 아기 점토 촉감 놀이 : 아이클레이, 이야코유토 장단점 육아커뮤니케이션 사무소 소서헴입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는데 아니나 다를까 애송이와 소… m.blog.naver.com두돌 아기 점토 촉감 놀이 : 아이클레이, 이야코유토 장단점 육아커뮤니케이션 사무소 소서헴입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는데 아니나 다를까 애송이와 소… 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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