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매우 가성비가 높은 제품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평가하는 제품인 #타이탄 WH7을 리뷰하고자 한다. 솔직히 나는 모양만 리뷰할 뿐 정확한 사용 후기는 우리 김 김이 해주기로 했다.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할 나이인데 게임을 좋아해.-;; 김김아 공부 좀 하자!
#제닉스 #타이탄 WH7 무선 헤드셋을 받자마자 강력한 레드를 포인트로 한 박스가 인상적이었다. 쓰지도 않은 헤드셋이 왠지 너무 좋을 것 같은 느낌마저 들게 한다. 레드컬러의 힘일까?

박스 후면과 측면에 타이탄 WH7의 주요 특징과 제품 이미지가 잘 소개돼 있다. 이 내용만 봐도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나는 설명서가 필요하다는 것. 영어라는 놈은 살면서 정말 오랫동안 괴롭히고 있는 놈이야. 빨리 정복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
헤드셋 본체와 구성품이 깔끔하게 패키징되어 있다.

구성품 : 타이탄 WH7 헤드셋 본체 + 충전 거치대 + 탈착형 플렉시블 마이크 + USB 케이블 + AUX 케이블 + 설명서 충전 거치대는 말 그대로 헤드셋을 쉽게 거치할 수 있고 충전까지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놈이다.물론 거치대에 충전선이 연결돼 있어야 충전이 가능하다.
블랙에 은은한 빛이 조금 고급스러워 보인다.무게가 310g밖에 안 되는 초경량 헤드셋이라 손으로 들었을 때 가볍게 느껴졌다. 이 정도 무게면 게임을 하면서 오래 써도 목에 무리를 크게 줄 것 같지 않다.#타이탄 WH7 무선 헤드셋의 특징을 살펴보면 고품질 무선 사운드, 7.1채널 가상 서라운드 사운드, 50mm 다이내믹 네오디뮴 드라이버, 노이즈 저감 기능 지원, 간단한 무선 충전이 가능한 스탠드, 고감도 탈착형 후레쉬블 마이크, 3.5mm, 옵티칼 단자 지원을 들 수 있다.

헤드밴드는 슬라이더 방식으로 10단계 조절이 가능하며 스피커 유닛은 30도 정도 수직으로 기울일 수 있다.
좌측에는 마이크 온/off가 가능하며 충전 단자와 전원 버튼이 있고 우측에는 음량 조절이 있어 게임을 하면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피커 유닛과 밴드가 연결되는 부분은 수평 회전도 가능하지만 사람의 머리 모양에 맞춰 자음으로 맞춰주기 때문에 누구나 편리하게 헤드셋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헤드셋이 머리에 닿는 부분에 푹신한 패드가 정수리 부근 양쪽에 2개 있고 중앙에는 충전용 핀이 있다.
#제닉스 #타이탄 WH7 스탠드 거치대는 상단에 충전커넥트 단자기가 있고 후면에는 입력 선택 스위치/3.5mm AUX 포트/옵티칼 포트/전원 스위치가 있으며 입·출력 포트가 있다.디자인적 요소를 방해하지 않도록 후면에 배치한 듯하다.USB 연결 케이블, 3.5mm AUX 케이블이 들어있으며 모두 2인형 마이크가 있다.모듈형 마이크는 자유롭게 탈부착이 가능하지만 잘 휘어지는 타입이어서 마이크 위치를 입 근처로 조정해 사용할 수 있다. 거치대와 페어링하여 사용할 경우 헤드셋 좌측을 클릭하여 마이크를 ON/OFF 할 수 있으며 마이크가 쳐지면 맨 끝쪽에 파란색 LED가 점등되어 작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설명서에는 제품 명칭, 연결 방법, 충전 방법, 페어링 방법, 무선 오디오용 연결 방법이 적혀 있다.김씨가 책상 USB에 접속해 봤다.컴퓨터에 연결하지 않고 그냥 충전할 때는 USB 연결만 하면 헤드셋을 충전할 수 있는데 타이탄 WH7 스탠드는 USB 케이블과 옵티컬 테이블 두 종류로 연결할 수 있는데 옵티컬 케이블을 따로 가지고 있으면 되고 없으면 구성품에 들어 있던 USB 케이블로 PC나 PS5에 연결하면 된다.충전은 헤드셋 방향에 관계없이 충전단자에 맞춰 올리기만 하면 충전된다. 사용 후 거치대에 놓기만 하면 되는데 충전이 되니까 완전 신기하다.스탠드 상단에 충전용 핀이 있고 기둥 전면에 타이탄 WH7과 페어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파란색 LED와 충전 상태를 표시하는 빨간색 LED가 있다. 빨간 LED 라이트가 켜져 있으면 충전 중이라는 뜻이고, 꺼져 있으면 충전이 완료됐다는 것이다.블루투스 헤드셋이 아니기 때문에 기기마다 페어링할 필요 없이 거치대를 USB 연결만 하면 전원을 켜자마자 연결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헤드셋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면 헤드셋 LED에 빨간 램프가 켜지지만 전원 버튼을 짧게 누르면 모드가 바뀐다. 처음에 길게 눌러 전원을 켜면 빨간색 LED가 켜지고 짧게 한 번 누르면 LED가 밝기, 어두움을 반복하도록 바뀌고 다시 누르면 LED가 꺼진다.타이탄 WH7은 거치대에서 충전이 가능하지만 헤드셋에 직접 연결해 충전도 가능하다.김김이 타이탄 WH7 착용샷.기존에 쓰던 헤드셋보다 타이탄 WH7이 마이크 성능과 착용감, 귀가 편하다며 노이즈 감소 기능이 있어 게임 사운드도 더 잘 들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마이크 거리도 편하게 조절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그리고 특히 장시간 게임을 하면 목이 아프다고 했는데 타이탄은 그렇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타이탄 WH7 무선 게이밍 헤드셋은 PC뿐 아니라 휴대폰, 풀스, 닌텐도도 가능하다고 하니 가성비 좋은 무선 헤드셋을 찾는 사람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다.제닉스 TITAN WH7 가상 7.1채널 무선 게이밍 헤드셋 : 네이버쇼핑 유선 : 유무선 겸용, 호환 : PS4, 드라이버 : 50mm, 무게 : 310g, 마이크 : 탈착식, 접속단자 : 헤드폰, 구성품 : 충전스테이션, 특징 : 네오디뮴마그넷, 음압감도 : 88dB, 사용시간 : 11시간, 채널 : 가상 7.1채널, 형태 : 무선, 색상 : 블랙 search.shopping.naver.com본 게시물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사용후기입니다.#제닉스무선헤드셋 #제닉스타일탄WH7 #타이탄wh7 #무선헤드셋추천 #가성비좋은헤드셋 #제닉스WH7 #WH7 #가성비좋은헤드셋 #가성비무선헤드셋 #게이밍헤드셋추천 #게이밍헤드셋 #무선게이밍헤드셋